매미의 우화 장면 입니다.
느티나무 3M 높이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의자 받치고 양손들고 벌서는 자세로 ...
파인더를 완전히 보고 찍기 힘들어 대충 감으로만 찍다 보니 그림자 처리가 힘들었든
완전히 우화한 모습 입니다. 이대로 아침까지 몸이 완전히 마르기를 기다린후 날라 갑니다.
종류에 따라 땅속에서 2-15년을 보낸후 짝직기 하기 위하여 우화후 보름정도 산후 일생을 마감하는 매미
매미의 우화 장면 입니다.
느티나무 3M 높이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의자 받치고 양손들고 벌서는 자세로 ...
파인더를 완전히 보고 찍기 힘들어 대충 감으로만 찍다 보니 그림자 처리가 힘들었든
완전히 우화한 모습 입니다. 이대로 아침까지 몸이 완전히 마르기를 기다린후 날라 갑니다.
종류에 따라 땅속에서 2-15년을 보낸후 짝직기 하기 위하여 우화후 보름정도 산후 일생을 마감하는 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