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목-네발나비과-암검은표범나비-암컷]
Damora sagana (Doubleday, [1847])
2012.08.11 마산
무더운 오후 나비들도 더워서 인지 당체 보이지를 않는다..
누리장나무롸 산초꽃이 만개 했지만 보이지 않는 녀석들...
땀 삐질흘리며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만난 녀석
[나비목-네발나비과-암검은표범나비-암컷]
Damora sagana (Doubleday, [1847])
2012.08.11 마산
무더운 오후 나비들도 더워서 인지 당체 보이지를 않는다..
누리장나무롸 산초꽃이 만개 했지만 보이지 않는 녀석들...
땀 삐질흘리며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만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