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공룡능선]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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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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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6 Pixel
범봉 - 2560 Pixel
마등령-나한봉-큰새봉-1275봉으로 이어지는 공룡능선 봉우리들
설악산 공룡능선
2020/10
- 설악산 공룡능선 2020.10.27
- 큰주홍부전나비 암컷 2020.10.26
- 대청봉 전경 2020.10.24
- [설악산-오색-대청-희운각-무너미고개-신선봉-무너미고개-설악동] 2020.10.23
설악산 공룡능선
2020. 10. 27. 23:14
큰주홍부전나비 암컷
2020. 10. 26. 22:18
[나비목-부전나비과-큰주홍부전나비 암컷]
Lycaena dispar (Haworth, 1803)
2020.10.11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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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회 3회정도 5 - 10월경 발생 합니다.
애벌레 식초는 소리쟁이, 참소리쟁이이고 애벌레로 월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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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나긴 장마와 연이어 닥친 3개의 태풍으로 탄천지역이 완전 침수되어
내년에 풀흰나비, 큰주홍이 개체가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암컷이 두마리 보이고 알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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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S DX Micro NIKKOR 85mm F3.5G ED VR - 1400 Pixel
큰주홍부전나비(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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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전경
2020. 10. 24. 23:42
[설악산-대청봉 전경]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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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에서 바라본 중청방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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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Pixel
설악산 중청
[설악산-오색-대청-희운각-무너미고개-신선봉-무너미고개-설악동]
2020. 10. 23. 23:10
[설악산-오색-대청-희운각-무너미고개-신선봉-무너미고개-설악동]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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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10월초에 가야하는데 추석에, 코로나 사태에 방콕만 하다가 늦었지만 가보았습니다
오색→대청→희운각→무너미고개→신선봉→무너미고개→소공원 (21.5 km, 12 H)
오색 코스는 대청봉까지 5Km로 가장 짧은 코스 이지만 계단으로 시작해서 거의 계단으로 끝나는 코스이고
대청봉 까지는 거의 숲속길이라 볼만한것은 많지 않습니다
사진은 전부 폰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44장이라 엑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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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Note 10+ 1920 Pixel
설악폭포 상단부
느닷없이 나타난 중청, 이젠 경사도 완만해집니다
단풍은 이미 다 져버린 상태
탁 트인 경광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경치를 즐기고 인증샷 담은 사람들이 ....
대청봉 까지 500m 남았다는 팻말
대락 대정봉 700~800m 지점부터는 경사가 완만해 집니다
느닷없이 나타나는 대청봉
다른 코스들은 대청봉을 보면서 가지만 오색 코스는 그냥 짠 하고 대청봉이 이렇네 나타 납니다
저 인파는 대청봉 비석에서 인증 샷 담기위한 대기 줄 입니다
사진속의 Exif 정보에 있는 시간을 보니 6:16분 출발 9:48분도착 3:32분 걸렸다
가리봉, 주걱봉(가운데 뾰족한 산),귀떼기청봉,안산
중청 대피소...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대피소에서 숙박이 불가능 합니다
중청대피소 2019년도 철거한다고 했는데...
설악산은 오색에서 대청 원점회귀 코스 제외하고는 최소 18 km 이상이고
10시간이상 산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칫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설악산 가면 119구조대 출동하는거 꼭 한번은 보고 온다, 심지어 주전골에서 조차...
설악동 방향
가운데가 신선봉, 우측으로 천불동 계곡, 권금산성,
공룡능선의 주봉들... 마등령, 나한봉, 큰새봉, 1275봉, 칠형제봉, 범봉, 맨우측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선봉
가운데 맨앞의 신선봉 너머서 맨 뒤가 울산바위
중청에 있는 팻말...하산길이 ㄷㄷㄷ 하다
용아장성... 단풍이 좋은 곳인데
공룡능선의 주봉들
희운각 지나 무너미 고개에서 바로 하산하지 않고 신선봉으로 갔다, 무너미 고개에서 왕복 2 km 코스
공룡능선 답게 ㅎㄷㄷ하다
신선봉에서 바라보는 대청봉
가운데 안내 간판이 작년까지는 낡았는데 드듸어 교체를 했다
올때마다 간판이 알아볼수 없는 지경 였는데
신흥사-대청-공룡능선-울산바위-신흥사에 이르는 여의도 3배이상의 면적이 신흥사 소유란다
신흥사 안들리고 권금산성 케이블카만 타도 관람료 징수 한다....uec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광대한 땅을 절이 소유 할수 있는지
이것도 오대산 모 절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란다..ㅠㅠ
신선봉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 전경
해만 쨍하고 단풍도 다져서 풍경이 밋밋하다
신선봉에서 본 천불동 방향
이날 공룡능선은 내가 간날 중에서는 가장 붐볐다 가는 사람 오는사람 쉴세없이...
마등령에서 오는 사람들은 저 봉우리들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표정이..ㅎ
신선봉 들리는 바람에 2시반에 하산 시작 하는 바람에
천불동 계곡은 그늘이 져버려 건진 사진잉 없음
절경속에서도 폰 삼매경에 빠진 부부(?)
설악산(오색-대청-신선봉-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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