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인왕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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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창의문-북악산-숙정문-북촌한옥마을로 코스를 잡았는데 북악산코스가 너무 짧아(?)
다시 창의문으로 내려와 인왕산을 올랐다 날씨도 점점 좋아져 모처름 푸른 하늘을 만끽 한 날였는데
문제는 처음 부터 계단으로 시작해 계단으로 끝난 산행이라 덕분에 무릎 통증때문에 혼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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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S NIKKOR 24-70mm F2.8G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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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AF-S NIKKOR 24-70mm F2.8G ED
북악산에서는 풍경은 별로다. 멀리 북한산 보현봉쪽인데 서울시내쪽은 나무에 가려 보이지도 않고
청와대 방향은 촬영 금지다. 또 창의문에서 올라갈때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인왕산 정상과 기차바위
북한산 보현봉과 북악산
인왕산 기차바위
트랭글에 저장한 등반코스는 분명히 종료 및 저장을 했는데 사라져 버리고 Geat Fit에 저장된 등반코스
8.48km 4.2H 소요 됨
신교공영주차장에(10분에 300원) 주차하고 창의문까지 1.2km정도 걸어갈려고 했는데
마침 2017년추석명절기간인 9.30~10.9일까지는 학교 주차장들이 무료로 개방하여 경복고 주차장을 이용
창의문과 더 가까운 청운중,경기상고도 마찬가지...